반응형 연예 · 문화88 BTS·TXT 동생그룹 '코르티스(CORTIS)' 드디어 데뷔! (멤버, 앨범, 콘셉트 총정리) "드디어 우리 이름으로 무대에 선다는 사실이 영광입니다."K팝의 역사를 쓴 빅히트 뮤직이 무려 6년 만에 새로운 보이그룹을 선보였습니다. 방탄소년단(BTS)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계보를 잇는 '황금 막내', **코르티스(CORTIS)**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어제(18일) 열린 데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마침내 베일을 벗은 이들은, '정해진 포지션이 없는 크리에이터 그룹'이라는 파격적인 콘셉트로 5세대 K팝의 새로운 문을 열 것을 예고했습니다. 지금 가장 뜨거운 신인, 코르티스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정리해 드릴게요!👑 '방탄·투바투 동생'이라는 이름의 무게 코르티스는 빅히트 뮤직의 세 번째 보이그룹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데뷔 전부터 전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마틴(리더), 주훈.. 2025. 8. 19. 비오는 날, 성수동 'LCDC SEOUL'에 가야 하는 이유: 레이니데이 프로젝트 장마와 무더위가 시작되는 7, 8월,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LCDC SEOUL이 여름 시그니처 콘텐츠인 ‘레이니데이(RAINY DAY)’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7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이 프로젝트는 비 오는 날을 위한 특별한 혜택과 다채로운 이벤트로 가득합니다.여름을 가득 담은 팝업과 전시컬러풀한 여름, 데이즈데이즈 팝업여름휴가를 떠올리게 하는 패션 브랜드 데이즈데이즈(DAZE DAYZ)가 레이니데이 프로젝트의 포문을 엽니다. LCDC SEOUL C동 1, 2층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은 브랜드 특유의 레트로 감성이 돋보이는 수영장 콘셉트로 꾸며졌습니다.비 오는 날 특별 할인: 비가 오는 날 방문하면 지정된 컬러 제품을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럭키 드로우 이벤트: 방문객을 대.. 2025. 8. 14. '골때녀' 탑걸, 월드클라쓰 꺾고 극적인 첫 승리!…G리그 리뷰 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FC 탑걸이 FC 월드클라쓰를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멸망 토너먼트에서 극적인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차지하며 탈락 위기에서 벗어난 탑걸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탑걸, 이유정 멀티골 활약과 이채연 선방으로 첫 승지난 13일 방영된 G리그 멸망 토너먼트에서 FC 탑걸은 전후반 3대3으로 팽팽한 접전을 벌인 끝에 승부차기에서 4대2로 FC 월드클라쓰를 제압했습니다.이번 시즌 내내 부진했던 탑걸은 에이스 이유정의 맹활약으로 반전 드라마를 썼습니다. 이유정은 멀티골을 포함해 팀의 3골에 모두 관여하며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골키퍼 경력 5개월 차의 이채연은 승부차기에서 월드클라쓰의 강력한 슈팅을 두 차례나 막아내며 팀의 승리를 결정지었습니다... 2025. 8. 14. "다음 주 녹화 시간이 두려웠다" 임성훈, '세상에 이런 일이' 하차 후 첫 심경 고백 (유퀴즈, 프로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이 목소리, 기억하시나요? 무려 26년간 매주 우리 곁을 지키며 놀랍고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주던 '국민 MC' 임성훈 님이 데뷔 50주년을 맞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합니다.지난해, 오랜 시간 진행해온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하차 후 처음으로 방송에 모습을 비춘 그는,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예고편만으로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는데요. 그가 들려줄 웃음과 눈물의 이야기를 미리 살짝 들여다볼까요?'연예계 주먹왕' 소문에 대한 유쾌한 해명온화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임성훈 님에게 '주먹왕'이라는 소문이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유재석의 조심스러운 질문에 그는 웃으며 젊은 시절의 한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지나가.. 2025. 8. 14. 서초동' 최종회 결말, 모두가 행복했습니다! (안주형 개업, 하상기♥김류진 커플 탄생, 12회 리뷰) 지난 몇 주간 우리를 웃고 울게 했던 tvN 드라마 이 드디어 12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변호사 버전이 아닐까 기대했던 만큼, 각양각색 캐릭터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어떨지 정말 궁금했는데요.결론부터 말하면, 조금은 판타지 같을지라도 모든 주인공이 각자의 행복을 찾아가는, 더할 나위 없이 따뜻하고 흐뭇한 해피엔딩이었습니다.⚖️ 신념을 찾은 변호사들: 안주형 & 강희지의 두 주인공, 안주형(이종석)과 강희지(문가영)는 역시 예상대로 각자의 신념을 좇는 길을 선택했습니다.안주형, 대형 로펌을 떠나다: 의뢰인의 죽음 앞에서 무뎌졌던 자신을 깨달은 안주형. 그는 결국 거대 로펌의 에이스 자리를 박차고 나와 자신의 이름을 건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합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의뢰인의 미안함을.. 2025. 8. 11. '눈꽃슈터' 유기상 3점 8개 폭발! 농구 대표팀, 레바논 격침하고 '죽음의 조' 2위로 8강행 청신호 "대한민국의 양궁 농구가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죽음의 조'에 속해 조별리그 탈락까지 우려됐던 대한민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아시안컵 준우승에 빛나는 강호 레바논을 상대로 짜릿한 3점슛 폭격을 퍼부으며 97 대 86, 완벽한 대승을 거뒀습니다.그 중심에는 '눈꽃슈터' 유기상과 대표팀의 에이스 이현중, 두 명의 젊은 영웅이 있었습니다. 두 선수가 합작한 3점슛 15개, 56득점의 활약상과 함께 대표팀의 투혼이 빛났던 레바논전, 그 감동의 순간을 보겠습니다.벼랑 끝에서 쏘아 올린 희망 이번 아시안컵은 시작부터 험난했습니다. 우승 후보 호주, 준우승팀 레바논과 한 조에 묶이며 '죽음의 조'에 편성되었죠. 설상가상으로 라건아 없이 순수 국내 선수로만 팀을 꾸렸고, 호주와의 첫 경기에서는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하.. 2025. 8. 11. 이전 1 2 3 4 5 6 ··· 15 다음 반응형